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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리적 자립지원 프로그램 "엄마 품처럼" > 광주영신원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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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우리들의 행복 공동체

광주영신원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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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영신원에는 미취학부터 고등학생까지
50여 명의 아동들이 꿈을 키우며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습니다.

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, 많은 체험을 통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고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.

영신원 STORY 심리적 자립지원 프로그램 "엄마 품처럼"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광주영신원 댓글 0건 조회 3,048회 작성일 23-04-18 09:00

본문

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원으로 심리적 자립지원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.

자궁 속 환경과 비슷한 따뜻한 물 속에서 활동함으로써 아동의 심리적 안정 및 스트레스를 해소를 통해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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